SONY Active Style Wireless Headset : DR-BT160AS

원래 유선 이어폰을 아이팟에 사용했는데 이어폰 커넥터의 이상으로 접촉이 잘 안되는지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

새로운 이어폰을 구입할 때 제일 우선으로 고려했던 것이 무선 이어폰이었다.

그중에서 1순위로 고려된 것은 케이블이 없어야 된다는 것.

그래서 구입한 것이 소니에서 나온 백폰 스타일의 이어폰이다.

제품 전체의 모습이 박스에 표현되어 있다.

내용물은 소니 특유의 매뉴얼.

한글과 영문으로 나뉘어 들어있다.

제품의 실제 모습.

한쪽에는 전원버튼을 비롯한 각종 버튼이 위치해 있고 다른 한쪽은 전원 연결부가 있다.

현재 충전중이라 붉은 LED가 표시되어 있다.

오른쪽 부분. 전원버튼과 마이크가 있다.

아직 전화통화로 사용해보지 않아서 통화품질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는 부분이다.

아래쪽에는 통화버튼이 있고 왼쪽에 튀어나온 것이 조그버튼이다. 음악의 플레이 및 뛰어넘기, 되감기, 볼륨을 담당한다.

왼쪽 부분. 단지 AC 어댑터를 꽂을 수 있는 커넥터만 존재한다.

사용시간은 매뉴얼에 7시간이라고 되어 있는데 출퇴근시에만 들어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모두 써보지 않아서

아직까지 사용하는데 불편하지는 않다.

단지 귀에 걸어서 쓰다 보니 귀가 약간 아플 때가 있는데 길이 조절을 잘 한다면 문제되지 않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