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Macbook Air

안녕하세요, 사과농장에서 일하는 level.11입니다.

얼마전에 질렀던 M1 맥북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이 녀석이 2주 걸려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DHL이라고 나오더니 어느새 우체국에서

배송을 하더니 도착을 해버렸습니다.

박스는 애플의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비닐을 벗기고…

골드입니다.

뭔가 독특한 컬러를 쓰고 싶었습니다.

아이폰12미니도 쌈무그린인데 이 녀석도 그 컬러가 있었다면

그걸로 주문했을 겁니다. ㅎㅎㅎ

이이폰과 다르게 아직은 어댑터를 주는군요.

언제 슬그머니 빼고 주려나…

뚜껑을 열자마자 경쾌한 소리가 나면서

부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기본 설정을 하고나니 맥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어지간한 설정은 icloud에 있어서 크게 어려울 것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잘 써먹어 주게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