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channel (38) 썸네일형 리스트형 DOMKE F-4AF DSLR 생활을 시작하면서 구입한 카메라 가방. 생각보다 커서 공간이 많이 남고... 가방이 그렇게 가벼운 편은 아니지만 불편함이 없이 잘 쓰고 있는 중. 앞으로 렌즈나 기타 악세사리가 늘어가면 이 가방의 빈 자리는 점점 없어질 듯. Levi's BODYWEAR 속옷이 많지 않은 관계로 관심을 두고 있다가 영화를 보러갔는데 우연히 지나던 Levi's BODYWEAR 매장. 들어가서 보던 중, 한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으니... 마치 청바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거슨 반드시 사야겠다고 마음먹은 뒷모습... 보라... 완벽히 재현된 청바지의 뒷모습이 아니던가... 허리쯤에 있는 라벨까지 신경쓴 모습에 난 이미 구입을 결정... 돈은 여자친구 님께서 지불해주셨다. 구멍날 때까지 입으리라... GT1541 + Q3 에밀레 트래블러 + PG33 plate 이번 여름휴가를 대비해 구매한 삼각대. 커플사진을 찍을 때 매번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도 뭐하고 야경찍을 때 손으로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다 싶어 큰 돈 들여서 좋은 놈으로 질러버렸다. 짓조에서 나온 GT1541 mountaineer 삼각대. 무게는 약 1Kg 정도고 4단짜리 삼각대이다.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다. 마킨스에서 나온 Q3 에밀레 트래블러 볼헤드. 이것 역시 유명한 제품인데 가격 또한 상상초월... 이렇게까지 비쌀 줄 몰랐다. 그래도 하나 사놓으면 어지간해서는 바꿀 일이 없다는 생각에 좋은 것으로 구입. 볼헤드와 카메라를 이어주는 plate역시 마킨스 제품으로 구입. 카메라가 워낙 예전에 나온 모델이라 단종되어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다행히 구입에 성공. 벌써 카메라 밑에 장착중. 삼각대.. DOMKE F-4AF pro system SAND color 카메라 살 때보다 훨씬 더 많은 고민을 한 것 같다. 크기와 수납능력... 그리고 디자인... 여러가지 항목을 놓고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National Geographic의 가방을 우선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건 NG2345, NGW2140이었는데 두개 중 괜찮은 걸로 알아보고 있던 와중에 DOMKE라는 브랜드가 눈에 들어왔다. 사진작가가 만든 브랜드라 쓰기에 편하고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 다시 마음이 흔들리고... F-10과 F-4AF, F-3X 등 여러 모델을 보고 고민을 하던중 F-10은 카메라를 넣으면 다른 물건을 넣을 공간이 여의치 않을 것 같아 조금 수납공간이 많은 걸로 고르기로 하고 F-3x와 F-4AF 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F-4AF로 선택. 마침 필름나라에서 할인 판매중이라는 말에 .. DSLR 카메라 가방 추천해주세요~ 현재 보유중인 장비는 SONY 알파700. 렌즈는 삼식이와 번들뿐이지만 추후 칼번들 영입예정. 가볍게 넣고 다닐 수 있는 숄더백 형태의 카메라 가방을 알아보던 중 가장 캐주얼하고 카메라 가방처럼 생기지 않은 2가지 모델이 유력 후보로 올랐다. 이 2개의 모델중에서 구입할 예정이며 아직 실제로 보지 못한 상태다. 우선 첫번째 모델... NG2345. 이와 같다. 출처는 SLRclub(www.slrclub.com)의 쇼핑사이트이다. 두번째 모델, NGW2140, Midi Satchel이다. 이상이다. 역시 출처는 SLR club임을 밝힌다. 가격은 NG2345가 92000원, NGW2140이 138000원이다. 역시 SLR club 기준... 가격은 둘째치고라도 디자인과 성능에서 어느것이 나은지 잘 모르겠다..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