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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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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blog 생성 바다건너 저 멀리 유행하고 있다는 트위터... 신기한건 못 참는 성격이라 나도 한번 만들어보았다. 필요한건 그냥 메일(구글이나 야후 메일)주소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영문이라 당황하지 말것... 처음 회원가입할 때만 영어를 쓰고 만들어 놓으면 영어를 쓸 필요가 없다. 뭐...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 다르겠지만... http://tweet.xguru.net/selfintro 에서 한국인 트위터 유저들을 볼 수 있고 내것을 올릴 수도 있어 편리하다. 기회가 되면 함 해봐도 좋을 듯... 사용법부터 익히고 나서야... 참고로 본인의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shshock 이니 함 방문해 보시길... ^^
iPod nano 2nd generation 내손에 들어온지도 한참 지난 나의 첫 mp3 player. 그전에 mp3을 오디오CD로 구워서 듣고 다녔었는데... 그전에 나의 귀를 즐겁게 해준 것은 SONY에서 나온 WALKMAN 20주년 기념 한정모델인 E-01이었다. 그리고 MD(mini disk)도 듣다가... 여자친구를 졸라서 선물받은 아이팟 나노 2세대. 용량은 최고 용량인 8GB. 그덕에 구입 후 아직까지 노래를 추가만 하고 있는데도 꽉 채우려면 아직도 멀었다. 현재까지 900곡이 살짝 넘었고, 용량은 5GB를 살짝 넘기고 있다. 이거 고장날 때까지 다 채워볼 수 있을지... 사용한지 오래돼서 배터리가 예전만 못하지만 이제는 차안에서 AUX로 연결해서 듣고 다니는 중. 길거리에서 듣기엔 좀... 우선 리모콘이 없다는게 그렇다. WALKMA..
Megabox COEX Seo Taiji M Theater 주말에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보러 자주 가는 Megabox Coex에 갔다. 이왕 보는거 큰 스크린에서 보자고 해서 M관을 예매했는데 거기 입구를 서태지로 꾸며 놓았다. 그리고 안쪽에는 서태지의 소장품을 전시해 놓았다. 그리고 한 쪽 벽에는 서태지의 약력이 적혀있었다. 사진이 흔들려서...
SKY IM-U310 PRESTO white-lime & pink 약 한달전... 나의 SKY IM-S110의 상태가 안좋아진데다가 대용량 배러리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옳커니! 하고선 냅다 바꿔버린 프레스토. 내꺼는 오른쪽인데 동생이 며칠전 핑크 프레스토를 질러왔다. 같은 SKT를 쓰고... 신규로 해서 나보다 훨 싸게 업어온 모양... 화이트는 두 종류 - 라임, 핑크 - 가 있는 투톤인 반변에 핑크는 그냥 원톤 분위기... 아직 구입한지 얼마 안돼 옆에 달리는 펜을 아직 안달고 있는 상태... 우측면인데 손때가 묻어서 액정이 지저분해보인다... 내 손에 땀이 너무도 많아... ㅡㅡ;;; 좌측면... 배경이 지저분해서 죄송... ㅡㅡ;;;
5월은 푸르구나~~ 5월도 벌써 10일이나 지났다. 황금연휴에 있던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을 지나 그제는 어버이날이었고... 부모님께 선물 또는 카네이션을 드렸을 것이다. 사진의 무한도전 달력을 보면서 느낀건데 우리집도 가족사진을 찍은지가 꽤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최근이 내가 군대갔다가 100일 휴가나와서 찍은건데 그게 벌써 7년전이다. 지금 거실 벽에 큼지막하게 걸려있지만 그걸 보면서 그때 생각도 난다. 군대가서 고생시작할 때인지라... 훈련소 마치고 실무배치받기 전이니까... 살도 올라서 얼굴이 달덩이 같았는데... 내년이면 아버지도 환갑이 되시니... 그 전에 다시 한 번 가족사진을 찍어봐야겠다. 사진이란 참 좋은 것 같다. 사진을 보면서 그 때 그 순간을 추억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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